중국어 전신은 한자에 모스 부호를 직접 배정하지 않습니다. 대신 한자마다 네 자리 숫자를 대응시키고, 그 숫자를 국제 모스로 보냅니다. 받는 쪽은 코드북에서 네 자리 번호를 찾아 원래 한자를 복원합니다.
이 방식은 숫자 대응표를 거쳐 문자를 간접적으로 부호화합니다. 아래는 대표적인 예와 그것을 보낼 때 쓰는 숫자 모스 부호입니다.
중국 전신 부호는 1871년 덴마크 천문학자 한스 셸레루프와 중국 전신 당국이 만들었습니다. 가장 자주 쓰이는 한자 약 7,000자에 고유한 네 자리 번호를 배정해, 표준 0~9 모스 숫자만으로 한자를 전송할 수 있게 했습니다.
팩스와 이메일, 인터넷이 한자 전신을 대체한 지금도 네 자리 부호는 일부 법적 문서(특히 홍콩 신분증)와 전신사 연구에 등장합니다.
한자마다 네 자리 중국 전신 부호(CTC)를 찾은 뒤, 각 숫자를 국제 모스로 보냅니다(예: 中 = 0022 = ----- ----- ..--- ..---). 받는 쪽은 CTC 표에서 숫자를 찾아 원래 한자로 되돌립니다.
없습니다. 한자는 수만 자에 이르러 글자마다 모스 패턴을 배정하기에는 너무 많습니다. 네 자리 숫자 부호가 표준적인 해법입니다.
제한된 곳에서는 쓰입니다. 홍콩 신분증은 이름의 표준 부호로 CTC 번호를 사용하며, 중국과 대만의 일부 법적 서식에도 남아 있습니다. 실무로서의 전신은 사실상 사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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